방콕, 단 하루밖에 시간이 없다면? 하루만에 방콕 끝장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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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핵심 관광 명소 TOP 5

1. 방콕 여행의 하이라이트, 왓 프라 깨오 (Wat Phra Kaew)

왓 프라 케우(Wat Phra Kaeo)사원은 태국 왕궁 앞 넓은 광장인 사남루앙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불상으로 유명한 왓 프라 케우 사원은 방콕과 태국왕정의 상징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사원입니다.

사원은, 1782년 방콕을 태국의 수도로 지정하면서 왕정의 전통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짜끄리 왕조의 라마 1세에 의해 건축되었는데요, 불교 의식을 행하는 성소이지만 수도사들은 거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태국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왕정을 상징한다니, 꼭 가봐야겠죠?


2.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차이나 타운, 야왈랏 거리 (Yaowarat Road)

야왈랏 거리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차이나 타운입니다. 낮에는 중국 전통시장과 중국 사원을 볼 수 있다면, 야오와랏의 밤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길거리 음식의 천국으로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태국 전통음식은 물론, 태국과 중국 두 나라 각각의 특색을 가진 퓨전음식부터,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시원한 병맥주를 즐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3. 방콕 근교의 숨겨진 작은 섬, 꼬 끄렛 (Ko Kret)의 도자기 마을

논타부리(Nonthaburi)주에 위치한 차오프라야 강이 둘러싸고 있는 작은 섬에는 매주 주말, 도자기 시장이 열립니다. 바로, 도자기 마을로 유명한 꼬끄렛인데요, 오래된 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워 도자기 장인들이 섬세한 손길로 조각한 도자기를 감상하고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강을 건널 때 하는 페리 투어도 이 작은 마을의 숨은 관광요소입니다. 페리를 타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기분에 따라 시원한 마실 것을 위해 잠시 멈춰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할 수도 있지요. 도자기 페리 투어가 끝나면 왓 포라미 이카왓으로 이동해볼까요? 왓(wat)은 태국어로 불교 사원이라는 뜻인데요, 이 사원 안에는 몽족 형식의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불상과 함께 도자기로 만들어진 다양한 불품이 전시돼있는 박물관 또한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유명한 것은 이 사원 안, 200년 넘은 비스듬한 모양의 불상이에요. 섬의 북동쪽에 있는 이 불상은 50미터 크기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너무나 커서 가까이서는 발바닥만 관찰할 정도라고 하니, 상상이가시나요? 이 사원은 방콕 최대 규모로, 불상 뿐만이 아니라 박물관, 연못, 불탑 등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난다고 꼭 들르셔야겠죠?


4. 배낭 여행자들의 메카, 카오산 로드 (Khaosan Road)

카오산 로드는 동남아 배낭 여행자들의 필수 여행 코스입니다. 태국 외곽지역이나 근처 국가인 라오스나 캄보디아로 오고가는 여행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졌죠. 그 명성에 걸맞게 카오산 로드에는 항상 길거리 음식을 사고 파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즉석에서 만드는 쌀국수와 볶음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동남아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만남의 장소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5. 방콕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짜오프라야 디너 크루즈

태국에서 환상적인 밤을 즐기고 싶다면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차오프라야 강에서 크루즈를 타고 즐기는 환상적인 디너쇼입니다. 태국 시내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퀄리티 높은 태국음식과 세계음식 뷔페, 샴페인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크루즈 안에서 펼쳐지는 재즈 공연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태국에서 로맨틱한 밤을 보내고 싶으면 절대 놓쳐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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