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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섬 추천 베스트5

매년 수천명의 세계인들이 태국의 섬과 해안을 방문하고 있는데, 그 이유에는 바로 태국에 존재하는 수백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의 각각의 고유한 특성 때문이랍니다. 수용 능력이 얼마 되지 않는 외딴 섬들을 방문할 때는 섬을 통째로 빌린듯한 느낌과 함께, 조용하고 평화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기도 하는가 하면, 도시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큰 섬들은 세계적 관광 명소로 다양한 볼거리까지 있죠. 태국의 섬들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문자의 성향과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섬들을 골라 여행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1.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손 꼽히는, 피피섬 (Koh Phi Phi)

숨이 멎는 듯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피피섬은 고요한 청록색의 바닷물과 잘 보존된 해양 생태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특히,생동감 넘치는 밤문화, 암벽등반 활동, 이제는 세계적 명소가 된 다이빙 코스는 세계인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크라비와 푸켓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손꼽히며 피피섬의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The Beach’의 배경이 된 푸켓의 마야베이는 극 중 ‘파라다이스 섬’으로 그려질만큼 아름다운 섬으로 아직까지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한 채로 남아있는 것 또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입니다.

2. 스쿠버 다이버들이 사랑하는 거북이 섬, ‘꼬 타오’ (Koh Tao)

태국어로 거북이 섬이라는 뜻을 지닌 타오섬은 수랏 타니 해안가의 동쪽에 위치한 작은 지상낙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섬은, 야생 거북의 서식처이자 거북의 모양과 똑 닮은 모양을 지니고 있어요. 열대바다 특유의 따뜻하고 깨끗한 물, 잘 보존된 산호 군락과 해양생물은 섬 전체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주기도하지요. 타오섬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빙 명소로, 잊을 수 없는 짜릿한 모험을 경험하고 싶은 다이버들이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평가됩니다

3. 태국인들이 사랑하는 섬, 꼬 창 (Koh Chang)

푸켓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인 코 창은 캄보디아 국경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사실, 태국인들이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칭한 섬이라 하지만, 비교적 다른 섬들보다 관광객의 유입이 적고 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섬이예요. 코 창은 긴 백사장과 함께 많은 야생 동물의 서식지로, 야생 조류와 사슴, 원숭이와 코끼리들이 살고 있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갖고있습니다. 스노쿨링이나 다이빙, 정글 하이킹과 같은 모험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섬입니다.

4.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은 최 남단의 섬, 꼬 리뻬 (Koh Lipe)

태국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리뻬섬은 태국의 최 남단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열대어와 산호초 군락의 서식지로 크리스탈과 같은 투명한 바닷물과 백사장이 섬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라이프섬이 포함되어있는 새턴지방은 태국의 서남쪽에위치, 빽빽한 열대우림과 80여개의 아름다운섬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뻬섬 뿐만이 아니라, 유네스코 지정의 아세안 헤리테지 공원이자, 태국의 첫번재 국립해양공원으로 조성된 타루타오와 아당-라위(Tarutao and Adang-Rawi) 섬 또한 가까이 위치하고있어 한꺼번에 다양한섬을 여행하고 싶은 유럽 관광객에게 더욱더 사랑 받는 섬입니다.

5. 태국의 풀문 파티의 정석, 꼬 팡안 (Koh PhaNgan)

매년 단 하루, 해변에서 열리는 풀문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수백명의 관광객들이 섬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 광란의 풀문 파티가 열리는 섬이 바로 꼬 팡안이예요. 하드린 해변에서 남쪽으로 걸으면, 더 고요하고 외진 산이 등장하는데요, 이곳에서 바로 하이킹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통나이빤에서 출발하면, 보트의 출입이 부분적으로만 허용된 보틀해별에 도착, 인간의 손을 타지 않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웅장한 경관이 펼쳐집니다. 고대 바다 집시들이 정착했다는 섬의 전설과 함께, 수많은 불교사원이 위치한 이 섬은 조용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완전히 벗어나, 스파와 피정을 즐기며 고요한 분위기에서 휴가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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