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시장, 꼭 한곳만 가봐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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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파와 수상시장 ( Amphawa Floating Market)

방콕에서 꼭 놓칠 수 없는 것이 바로 수상시장 방문인데요, 수상시장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랍니다! 무턱대고 갔다가, 불편한 교통에 볼거리까지 없는 경우가 있으니, 각각의 수상시장마다 다른 분위기와 특징을 미리 알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죠?

많은 수상 시장 중, 저희 The Asia 의 추천은 바로 ‘암파와’ 수상시장입니다. 관광객들뿐만이 아니라, 태국 현지 주민들도 암파와 시장을 많이 찾는데요, 과연 암파와 시장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방콕에서 50km 쯤 떨어진 작은 마을에 있는 암파와 시장은 방콕 주변에 있는 수상시장 중 두번째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이 아닌 매주 주말만 열리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이곳에서는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이 강둑부터 도로까지 나와있어, 주말을 즐기려는 태국 로컬들 또한 이곳에서 식사를 하곤 합니다.

‘수상시장? 도대체 어떤건가요?’

수상시장이라고 하면 시끄러운 분위기, 빽빽한 보트, 형형색색의 과일과 음식이 먼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사실, 일반 시장과 달리 수상시장은 대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됩니다. 생각처럼 그렇게 난잡한 분위기 속 많은 상인들이 물건을 파는 것도 아니고, 꽃과 식물,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팔거나 소수의 레스토랑 보트만이 운영된답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암파와 수상시장 내에 먹거리입니다. 나무보트 위에서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가득한데요, 점심부터 저녁까지 새우구이부터 홍합, 오징어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운하의 양쪽은 나무로 건축되어있는 상점으로, 정교한 수공예품들부터 태국 전통 간식을 살 수 있다고 하니, 강 양쪽을 왔다갔다하면 점심부터 저녁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과연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로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수상시장만큼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하죠?

2008년, 암파와 수상시장은 전통적 건축물과 로컬 고유의 전통을 잘 보존한 노력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팔고 음식을 먹는 공간을 넘어 마을의 전통을 후대에 전달하고 세계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암파와 수상시장, 수많은 수상시장 중 단 한 곳을 가야한다면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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